요나고관광 내비게이터 by요나고시 관광협회

이름난 전국무장도 들었다고 하는
창건 약 1000년이상 이 지방의 가장 오랜 신사

국도 181호선 호우키방면의 건너편 요나고바이패스의 고가를 빠진후 우측으로 보이는 무나카타신사는 이 지방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낡은 신사로 약 천년전의 연희식신명장에 씌여저있는 호우키육사의 하나로서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덕은「 무운장구 」「해상안전 」.
전국의 시대에는 무장의 기진이 많아 요시카와모토하루는 무운장구를 기원하여 복숭아 모양의 투구 를 봉납,신사의 보물로서 바치게되었습니다.
또 신사의 뒷산은 무나카타 고분군으로서는 세개의 전방후원분과 22원분이 발견되여 귀중한 고대유적도 많이 출토되었습니다.
곧 가까이에 국도가 지나가다고는 생각도 못하는 정도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습니다.

경내일대는 가을의 단풍도 정평이 나 있습니다.
가을이 오면 단풍놀이를 즐기는 지방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장소로 인기를 모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