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히한 엤날부터 산악불교의 영장으로 번영한 미토쿠산,거기에는 역사의 수수께끼라구 하는 국보,투입당이 있어 기적의 풍경으로 관광객이 찾아옵니다
미토쿠산 절벽에 갑자기 나타나는 투입당 도대체 누가 어떻게 그런 장소로 지었을까,,,,볼 사람을 압도 할 멋진 밸런스로 바위 틈에 세우는 투입당은 국보에도 지정되어있습니다
투입당은 옛날에 역행자미토쿠산 을 찾았을 때 그 산기슭의 당을 지우고 지어 법력이 갈하던 역행자 의 힘으로 당을 절벽의 암굴로 투입한것으로 투입당이라고 이름이 지워젔습니다
미토쿠산 에는 투입당 이외도 수행승이 수행때문에 찾았다고하는 여러가지 당이 지워져있습니다
아무거나 아슬아슬한 벼랑위고나 암굴안이란 산의 모양을 그대로 남겨서 지워져있음으로 당의 거리는 엄하고 사슬 하나로 벽을 올라가는 길도,,,,,그런 엄한거리라도 절벽에 지워진 투입당을 한눈에 보느라 지금도 많은 관광객이 미토쿠산 등산을 도전하고있습니다
투입당을 볼뿐이라면 아래 투입당 요배코스에서 망원경으로 볼수있으나 역시 엄한 거리를 올라가서 바로 앞에서 그것을 보는것이 제일 체력에 자신이 있는 분은 옳고 한번 참배해주세요
또미토쿠산 의 참도는 험하고 위험하기때문에 주의점이 몇가지 있음으로 올라가기전에 반드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것은 미사사온천관광협회 미토쿠산 투입당에 대한 페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update:2017-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