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문양과 사막은 예술의 결정판이다
돗도리시에 있는 일본최대의 사구 돗도리 사구
그 광대한 사구는 남북으로 2.4km.동서로 16km로 넓고 한없이 바라볼수있는 모래밭이 펼쳐저있습니다
돗도리 사구에는 변한 지형의 장소도 있어서 큰것으로 40m나 고저차가 있는 장소가있습니다
그러한 약간 높은 언덕을 올라가면 일대로 퍼져가는 일본해를 이사구에서 보면 일본해는 절경으로 특히 석양이 바다로 지는 모습은 장엄한 회화를 보는듯합니다
또 바다에서 부는 바람에 의해 그려지는 모래의 문양을 풍문이라하여 그 자연이 만들어내는 모습은 마침 예술,자연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매료합니다
돗도리사구로 도착하면 우선 자신의 발로 천천히 걸을것도 멋지지만 돗도리사구에는 관광용의 낙타가 있음으로 낙타를 타고 유유히 사구를 유람할수도있습니다
낙타를 타고 사구를 걸으면 마침 다른 나라로 여행하는 것처럼 느낄것입니다 기념사진에도 꼭 맞을것이지요
돗도리사구로 와도 모래밖에 없을것 아닌가요?
돗도리사구는 경치를 바라보는 관광으로서는 만족한지 모르겠지만은 그것뿐이 이니라 그외 여러가지 즐길것이 있습니다 광대한사구에는 암이나 나무등의 장애물도 없이 바닥이 부드러운 모래이기때문임으로 즐길수있는 스포츠가 많이 있습니다p>
패러글래이더 ,행글라이더 ,샌드버드 등등
저녁의 돗도리 사구는 낮과 다른 환상적인 분위기로 변합니다 여름 동안은 시로이카 (흰 오징어 )어의 어화가 일본해 수평선에 눈부시게 빛나고 마침 밤하늘의 별이 바다로 떨어진것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줍니다
또 겨울에는 돗도리사구 일류젼이 개최되어 돗도리사구에 대단한장식이 설비되어 요즘 인기스폿으로되어있습니다
update:2017-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