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도리현 야즈군치즈초우에 있는 산촌 촌락
돗도리현 야즈군치즈초우에 있는 이타이바라촌락은 치즈 왕래가 통하는 치즈숙의 산간부 해발 약 430m로 위치하는 촌락으로 애도시대의 토지분할을 그대로 남기는 이 지구는 근년 문화유산으로서 주목을 받아 전통적현상물보존지구로된 산촌촌락입니다
일찍이 양잠업으로 누에로 번영한 때는 많은 광을 갖춘 저택이 많이 있었습니다만 옛고개 아래를 빠지는 터널이 개통하여 1967년이후 급속히 과소화가 진행되엇습니다
그 때문에 오된 건물이 지금 현재도 많이 남아있으며 최근에 와서 「 일본의 산촌촌락의 원풍경 」이라 하여 오래된민가의 보존과 재생의 작업이 시작한 참입니다
어딘지 그리운 풍경을 그대로 남긴 이티이바라촌락에는 약 100년전의 고민가를 리폼해서 지워진 카페나 일요일만 영업하는 식사터도 있으면 관광객도 많이 찾아오게되여 지금 주목의 관광스폿으로 되고있습니다
update:2017-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