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도리현 후쿠배초우에 있는 일본유일 「모래」를 소재로한작품을 전시하는 야외미술관 。
모래의 미술관은 2006년11월에 개관한 일본에서도 유일한 「모래」를 소재로 여러가지 제목을 한 조각작품을 전시하는 야외미술관입니다
모래로 만들어져있기때문에 마지막에는 무너져가는 섬세한 사상을 프로듀스하는것은 사상조각가 겸 프로듀서로서 국내ㅐ외로 활약하는 카고시마현미마미 사츠마시 출신의 차앵카츠히코씨 차앵카츠히코씨는 「세계가 존경하는 100명의 일본인」 에도 고라진 만큼의 주목을 모이는 인물입니다
모래미술관은 매년 각 나라에서 사상조각가를 초대하여 세계최고 레벨의 사상을 전시하고있습니다
2011년 1월10일까지는「 제4기 모래로 세계여행 아프리카 ~ 위대한 대륙걸음을 찾아서 ~」 가 개최되어있습니다
update:2017-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