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고관광 내비게이터 by요나고시 관광협회

감도는 격식과 전통 그리고 감개
요나고성을 끝까지 지킨일족의 묘비군

JR바크로우 역을 내려서 바로 좌쪽의 언덕길을 올라가면 오오바크종 료우슌지 가 있습니다.
대대요나고성주로서 성을 끝까지 지킨 아라오가의 보살사로 유명하고 료우슌지 뒤쪽에는 아라오가의 일족인 묘비 10수기와 가신의 헌등이 정연하게 줄 서어 그 모습은 현대라도 위엄을 과시하고있을것 같습니다.
우러러볼정도의 이끼가 생긴 훌륭한묘비도 요나고성주로서의 격식을 그리워집니다 .

너무 알려지지는 않지만은 고색창연한 묘비군으로는 대상적인 새로운 묘비가 .
그것은 아라오가 십육대당주 아라오 코래시개 와 혼인한 와가 ,서가의 일문 래이센가 제이십대당주 래이센타매츠기 장녀 「수가코 」의 무덤.

묘비앞에서는 에전에 두사람으로 요나고성을 찾았을 때의 감개를 읊은노래비도 세워저있음으로 소개합니다.

「꿈인줄 아는 생각 할뿐더러 고향의 천수를 뒤로 나눌 술잔」　타매시개
「천수대 올라서니 안개는 개여 파돗길 아득히 오키 의 섬이 보여」　수가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