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고관광 내비게이터 by요나고시 관광협회

무로마치시대의 전략의 요충지
성터일대는 사계절 철마다 즐길수있는 리조트 지역

다이센도로입구 우측에 있는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뒤쪽에 다이센 앞쪽에 유미가하마와 일본해를 바라보는 풍광명비한 광대한부지안에 오다카성터가 있습니다.

무로마치시대 오다카성은 중세의 동서교통로를 누르는 서 호우키군사상의 중심지었습니다.
전국시대는 유키마츠씨거성이였으나 아마고가타무장 요시다코우린으로 바꾸어져 성주가 된후 호우키이나바제폐의 모우리가타노의 무장 스기하라사츠마모리모리시개가 전성하여요해로 되였습니다.

아마고가타의 무장 「자기에 칠난팔구를 주어라」 의 명언을 남긴 야마나카시카노수캐는 여러 번의전쟁 후 이 성에 포로로 잡혀 수십번의 화장실가기로 보초병들의 관심을 흐트러 뜨리고 변소치는 구멍으로 도망쳤다는 일화도 남아있습니다.

애도시대초기에는 요나고축성을 받아 오다카성은 폐성으로 되였지만요나고성주인 나카무라가즈다다는 요나고성 완성까지 이 곳 오다카성에 자리했다고합니다.

현재로는 오다카성을 포함하는 이 일대는 오다카성터매원 벚꽃 마당 무가대지터기초복원,일본정원,자유광장 체육관,테니스코트 개트볼장 ,숙박시설등 사계절 철따라즐길수있는 지역으로 정비되였습니다.

특히 매화의 아름다움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습니다.
매화꽃이 피는 시기가 되면 화려하게 피는 매화꽃을 한눈 보자고 멀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성터는 요나고시의 문화재로 지정 토류와 수로로 둘러싸인호우캐이관 터와 북에서 성의 중심 건물 바깥쪽에 있는 성곽 으로 니노마루 혼마루 나카노마루탠진마루로 이어지는 이 성터에는 당시의 성의 웅자를 상상할수 있게 해줍니다.